필자는 6년쯤 전에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면서부터 아이튠즈를 사용했다.

그 때만 해도 아이팟과 아이폰을 구매해서 처음으로 봐야했던 화면은 '안녕하세요'가 아닌 'iTunes에 연결' 이었다.

지금이야 아이펀박스라던가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굳이 아이튠즈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.

 

그럼에도 필자는 아이튠즈를 사용하고 있는데, 그 이유는 바로 바꾸기 귀찮다는파일 관리가 편하다는 점이다.

 

 

물론 관리는 Windows의 폴더로도 가능하지만, 어차피 내 아이팟에 넣어야 할 음악들이기도 하고.

 

 

이 포스팅에서는 간단히 아이튠즈를 다운로드하고, 다음 포스팅에서는 동기화에 대해 알아보겠다.

혹 아이팟, 아이폰,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링크를 눌러 아이튠즈를 받고, 다음 포스팅으로 넘어가 동기화를 해보자.